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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ng Jun Pa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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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마 끝에서
처마 끝 매달린 물고기
제 모습 낯설고
걸림 없는 바람은
허공의 물고기 낯설다.
땡그랑 땡그랑
둘이 하나 된 소리.
풍경(風磬) 소리가 절 담장을 넘는다.